본1문 바로가기
dehaze

IGG  S T O R Y


< 어느 날의 아픈 경험치 >

Date : 2018-05-06

  •  




    " 너와 나, 그리고 우리의 시간에 

    너무도 미안했던 대 참사...

    그래도 

    사랑하는 강아지를 보낸 사람보다는 

    훨씬 덜 한 슬픔일꺼야 ~ "







    " 비록 이 꼴이 됐지만 널 그냥 점토로 

    생각하고 싶지는 않아서

    이대로 잘 보관해 주기로... "



    * 화보 준비 전 이그의 콘티




    " 모든 히스토리를 기억하는 

    너와 나만이 

    우리의 가치를 존중한다."



    아끼는 대상의 안위를 

    지켜주고자 하는 마음은 

    타인과 내가 절대 같을 수 없다는 

    사실을 간과했던 불찰에 대한 

    결과이다.

    마음의 차이란 

    어쩌면 당연한 일이므로 

    모든 게 나의 책임이다.



    < IGG >







expand_less이전글 < 시 선 >
expand_more다음글 < 넌 나의 강아지 >